작성자그린하우스작성시간24.07.21
망상해수욕장 이렇게 변화 되었구나. 처녀시절 저곳에서 수영하다가 깊은물까지 들어가서 물귀신 될뻔. 해양구조대 배가 와서 구조. 그땐 저런 시설물 없었는데. 아직 망상해욕장에서 찍은 사진 내 폰에 있어서 비교 해 볼수있어. 바닷가 하늘 멋지다. 손바닥선인장 (백년초) 발가락뼈에 도움이 된다고 수시로 갈아 먹고 있어
이미지 확대
답댓글작성자그린하우스작성시간24.07.21지킴이 그때는 머리숱도 주체할수없게 많았다 속눈썹 숱도. 무정한 세월. ㅎㅎ 친구가 사진 보고 누구세요? ㅋㅋ 이마 김지미 이마 .ㅎ 올려도 나 인지 아무도 몰라. 50대 때 시애틀친구가 폰으로 보내준 사진. 쪼리 봐. 그땐 한창 유행!
이미지 확대
답댓글작성자그린하우스작성시간24.07.21지킴이 멋져! 18~ 이젠 그 인물 그 몸매..바람과 사라지다~ ㅎ 키도 쭈그러졌다. 눈썹 머리숱도 사라지고. 평범한 할매. 말만 5살 어린남자 찾는다고 주접 떨어~ 특히 미국할배 한테 한방 깔때. 늙은 파파야 싫다고. 근데 지킴이는 멀리 떨어졌지만 가까운 친구 같아서. 늙은냄새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