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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한 망상해수욕장 저녁

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24.07.20| 조회수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친절 작성시간24.07.20 넘 좋은 해수욕장!
    모두 함게해서 즐겼으면.....
    좋겠다.......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그랬으면 참좋치요
    선배님 댓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호산아 작성시간24.07.20 좋오쿠낭🎵🎵🎵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살아 있었네ㅋ
  •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7.21 망상해수욕장 이렇게 변화 되었구나.
    처녀시절 저곳에서 수영하다가 깊은물까지 들어가서
    물귀신 될뻔.
    해양구조대 배가 와서 구조.
    그땐 저런 시설물 없었는데.
    아직 망상해욕장에서 찍은 사진 내 폰에 있어서
    비교 해 볼수있어.
    바닷가 하늘 멋지다.
    손바닥선인장 (백년초)
    발가락뼈에 도움이 된다고 수시로 갈아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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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그시절 사진 올려봐라
    그린 처녀시절 좀보게
    그땐 바닷가에 아무것도 없었지 천막 튜브 대여해주는곳 외에는 고향이 그쪽이라 잘알지
    백년초가 뼈에 좋구나
    많이 먹고 튼튼해져라ㅎ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7.21 지킴이 그때는 머리숱도 주체할수없게 많았다
    속눈썹 숱도.
    무정한 세월.
    ㅎㅎ 친구가 사진 보고 누구세요? ㅋㅋ
    이마 김지미 이마 .ㅎ
    올려도 나 인지 아무도 몰라.
    50대 때 시애틀친구가 폰으로 보내준 사진.
    쪼리 봐.
    그땐 한창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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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그린하우스 ㅎㅎㅎ
    한미모 한몸매 했구먼
    쪼리 오랫만에 들어본다
    저쪼리 참많이 신었었는데
    저곳이 망상이야
    바다 배경을 넣어서 찍었으면...
    79년 시골 우리집 앞에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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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4.07.21 지킴이 멋져!
    18~ 이젠 그 인물 그 몸매..바람과 사라지다~ ㅎ
    키도 쭈그러졌다.
    눈썹 머리숱도 사라지고.
    평범한 할매.
    말만 5살 어린남자 찾는다고 주접 떨어~
    특히 미국할배 한테 한방 깔때.
    늙은 파파야 싫다고.
    근데 지킴이는 멀리 떨어졌지만 가까운 친구 같아서.
    늙은냄새 안 난다.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그린하우스 여기 꽃 봐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동미 작성시간24.07.21 고래는 있는겨?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ㅎㅎㅎ
    있어 수평선 저멀리
  • 작성자 부엉아 작성시간24.07.31 가구싶다 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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