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지는 창가에 앉아 당신을 그려 봅니다.
산과 바다가 맞닺는 곳에서 나는 그 사이로 지고 있는 태양을 봅니다.
온갖 아름다운 색을 바다에 입히고 산에 황금빛을 수놓으며 사라져가는,,,,,,,,,,
사랑하는 당신!
이런 말을 들은적이 있으시나요?
"사람이 죽으면 천국으로 가기 전에 들르는 곳이 있데요 자기가 살았던 기억중에
기억 한가지를 선택하여 거기에 잠깐 머물수 있게 한데요.
그런데 나는 가져갈 기억이 없기에 어떻하나 했었는데,,,,,,
지금 의 시간들,,,,,고마워요"
자신의 사랑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며 떠나야 했던 여인의 고백처럼
나는 당신의 마음에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게 해주신 당신의 그 사랑에,,,,,
사랑하는 당신!
당신은 내 마음의 나무에 바람처럼 쉽게 흘러 들어와서
나의 가지 끝을 어루만지다가 어느새 내 심장 속으로 들어와
영원히 죽지 않는 태풍의 눈이 되어 있는 당신.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당신이 있답니다.
늘 허둥대며 지쳐있는 나의 영혼사이에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살아있기에
나의 눈빛은 늘 설렘을 담고 있고
두근거리는 가슴엔 언제나 당신이 웃음을 짓고 있답니다.
한여름의 무더운 햇살 속에
바다에 나가 시원한 바람을 맞이 하는듯한 당신의 고운 눈빛.
나는 당신의 모든 것에 사랑을 느끼고
나의 사랑을 곱게곱게 치장하여 당신께 달려간답니다.
사랑하는 당신!
내 가슴의 모든 것을 졸라매어도
여름날의 가뭄처럼 목마르게 타있답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할수록 콧등이 간지럽고
웃음이 떠오르고 기분이 참으로 좋답니다.
아세요? 내 사랑하는 당신.
당신의 얼굴만 떠올리면
초저녁 분꽃 향기가 문을 열고 밀려들어 오고
당신의 이름만 불러도
그 이름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지고 아파온답니다.
혼자만이 간직하며 조금씩 끄집어내며 웃음 지을 수 있다는 사랑!
나는 이사랑에 기뻐하고 있답니다.
부치지 못하는 나의 사연들이 밤하늘에 별이 되어
당신과 나의 밤하늘을 온통 도배 하고
나는 그 별빛 하나하나에 내 그리움의 사연을 담아놓고
웃음 띨 것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는 자체는 두근거림 이였고
당신을 그리워 하는 것은 설렘이고
당신의 웃음을 그리는 내 맘은 온통 눈부심만이 가득하다는걸,,,,,,,
오늘도 혼자서만 당신을 생각하다
날은 저물고
당신은 나를 모른 체 하루를 보내고 있겠죠.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 갈 것입니다.
남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꽃이 되어
저 홀로 질것입니다.
홀로만의 사랑을 담고 돌아서는 길 위에 하얀 눈이 내릴 것 같아요.
언젠가 그 하얀 눈 위에 당신의 아름다운 발자욱을 선명하게 찍으며
나를 향해 오는 날을 기다리며
그렇게 홀로 피웠다가 하얀눈의 꽃이 되어
당신을 맞이 할 것 같아요
눈물의 하얀 꽃이 되어서......
^^*
지난날의 노트를 꺼냇어 그리고 빗바랜 글들을 읽었어
너는 그렇게 다시 내가슴에 내가 적었던 글과 함께 나타나
창을 때리는 바람과 함께 슬픔의 노래를 부루고 있어
언제까지 너는 그렇게 내 안에서 슬픔이 되어 남아있을것이니.......
밤의 어둠속에 불이 밝혀져있는 아파트가 보이고
나의 베란다에는 바람과 함께 매서운 바람이
창에 부딪히며 울음을 토하고 있다.
이제 너를 이 바람 속에 놓아 보낼려 한다.
보내길 싫어 하는 내안의 또 다른 나를 억누루며 너를 보낸다
안녕 이라고........
그런데 이 뭉디가 분명이 안녕 했는데 어느날 또 불시에 나타나
히~~웃으며 잘살고 있제 하며 나타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그때는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몰겠다.
그냥 패둑일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서오인나 하고 웃음 띨수도 없고 햐~~
그래서 나의 별명이 곰팅이 바부팅이 인지 몰겠지만
몰겠다 될대라 되뿌라 하며 커피만 냅다 마신다.
결국 풍부하게 잡았던 감정은 이렇게 도루묵이 되어버렸지만
가설나무에 내가 사랑했던 아짐매 부디 잘묵고 잘살고 있으소
그래야 내두 마음이 편할거 아인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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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27 잘 지내고 있을 거란 생각은 하지
나처럼 내 생각은 할까 싶기도 하고요 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4.10.27 박희정 인간이라면~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당연지사!!^
으메~~
그냥
다 이자뿌리고
올가을엔 사랑을!!^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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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운길 작성시간 24.10.27 예전에 받아보았던 연애편지
가 생각나게 하는군....
지금도 요런 편지 받으면 심숭생숭
할거 같군 ㅎㅎㅎ
가설나무에 사랑 심지 말고
진실나무에 사랑 심고
행복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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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27 가설 나무의 사랑이라 .......
그 사랑은 그냥 상상일 뿐이겠죠
사랑은 진실 나무에 심어야지 이런 추억도 있는 것이랍니다
아짐매는 이런 사랑이 있는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고운길 작성시간 24.10.27 박희정 이 아짐매는 있는데
아자씨는 없지예~~~
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