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키웠던 자식들
다 떠나니 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옷장속 지폐들
사용하지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긴머리칼 빗어넘기며
미소짓던 멋쟁이 그녀~
늙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큰방
아내는 작은방
몸은 남이되고
말만 섞는
아내도
내 것이 아니었다!
칠십인생 살아보니
내 것은 없고
빚만 남은 빚쟁이처럼
디기 서럽고 처량하다!
내 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다!
병없이 탈없이 살아도
길어야 십년이다!
아 생각해보니
그나마좋은 건
친구였다!
좋아서 손잡아
흔들어주고
웃고 말하며
시간을 잊게해주니~
서로에게
좋은 말해주고
기운나게 하고
돌아서면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
친구야~! 고맙다~!
잘 묵꼬 잘 살거라
부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보자구나!
세상이 다 변하여도
변함이 없는 건
오직 친구뿐이더라!
- 참 좋은 나의 친구 中
나와 함께 이 글을 보고 있는 친구님!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표현은 잘 못하지만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우리 친구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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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군 작성시간 26.03.28 길어야. 10년. ~~~
뭘하던지 하고픈것 하고 즐겁게 살자 인생아~~~~ -
작성자고으니 작성시간 26.03.28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화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ㅋ
뭐가 미안한겨?~ -
작성자정하나 작성시간 26.03.28 요즘
친구들 모이면 하는 말
길어야 10년이다~~!!
라는 소리들을
언제
이만큼 살아왔는지 -
답댓글 작성자화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36,500일도 못사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