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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들에게...

작성자화담장|작성시간26.03.28|조회수102 목록 댓글 5



애지중지키웠던 자식들
다 떠나니 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옷장속 지폐들
사용하지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긴머리칼 빗어넘기며
미소짓던 멋쟁이 그녀~
늙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큰방
아내는 작은방
몸은 남이되고
말만 섞는
아내도
내 것이 아니었다!

칠십인생 살아보니
내 것은 없고
빚만 남은 빚쟁이처럼
디기 서럽고 처량하다!

내 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다!

병없이 탈없이 살아도
길어야 십년이다!

아 생각해보니
그나마좋은 건
친구였다!

좋아서 손잡아
흔들어주고
웃고 말하며
시간을 잊게해주니~

서로에게
좋은 말해주고
기운나게 하고
돌아서면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

친구야~! 고맙다~!

잘 묵꼬 잘 살거라
부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보자구나!

세상이 다 변하여도
변함이 없는 건
오직 친구뿐이더라!

- 참 좋은 나의 친구 中


나와 함께 이 글을 보고 있는 친구님!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표현은 잘 못하지만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우리 친구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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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군 | 작성시간 26.03.28 new 길어야. 10년. ~~~
    뭘하던지 하고픈것 하고 즐겁게 살자 인생아~~~~
  • 작성자고으니 | 작성시간 26.03.28 new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화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new
    뭐가 미안한겨?~
  • 작성자정하나 | 작성시간 26.03.28 new 요즘
    친구들 모이면 하는 말
    길어야 10년이다~~!!
    라는 소리들을

    언제
    이만큼 살아왔는지
  • 답댓글 작성자화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new 36,500일도 못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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