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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방에 불 밝히고 갑니다

작성자정하나|작성시간26.05.13|조회수138 목록 댓글 7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 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 때에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 때

당신의 마음 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 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 만을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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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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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인애투 | 작성시간 26.05.1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인애투 | 작성시간 26.05.1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서군 | 작성시간 26.05.14 new 얽히고 설키고 살아가는 세상 서로 편하게 둥굴둥굴 ㆍ 다리 힘있을때까지 즐겁거 살아요 ♡♡♡
  • 작성자만일 | 작성시간 07:3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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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정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41 new 만일님
    반갑습니다

    내일
    저희 정모날이네요
    함께 하시며 정담나누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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