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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단상

작성자박희정|작성시간26.06.11|조회수263 목록 댓글 14

늙어 간다는 것은 

분명 마음 한구석을 쌉싸름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거울 속에서 예전과 다른 모습을 발견할 때, 

마음은 그대로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 

 

그리고 소중한 분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걸 문득 깨달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은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단순히 잃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채워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고를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 아침!

즐거운 하루를 향해 나아가는  오늘이 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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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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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건강한 몸으로 친구야 우리 보도록 하자^^
  • 작성자여백원 | 작성시간 26.06.11 지식보다 지혜로움을 갖추는 게 더 어려워요ㅎ

    많고 많았던 루머
    확실치도 않은 뜬소문
    부재중인 사람을 헐뜯는 일상이었던 입
  • 답댓글 작성자화담장 | 작성시간 26.06.11 마음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답글로 올립니다.
    도움에 늘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인애투 | 작성시간 17:54 new 맞습니다 보고 살아야합니다 힘내시고
    반가이 뵙지요
    저는 띠방 모임을 잘 참석을 못했다가
    우연히 참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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