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이제 차례 지내고 작은집 식구들 모여서 점심먹고 모두 돌아가고 이제 우리 부부만 남아서 TV 시청하고 있어요 친구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 18.02.16 답글 정초 안방의 훈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는군요~~~ 금년 더욱 건강행복하시길 !! 작성자 구박사 작성시간 18.02.23 답글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삼국유사 작성시간 18.02.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