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뜨고 지기를 반복하더니 일주일이 휙 ~ 지나가 버립니다.세윌을 잡을수 없듯이 스쳐지나가는 바람과 구름이 내인생을 데리고 흘러서 가는것을 낸들 어찌 하리요.2월의 마지막 휴일 잘보내세요. 작성자 새마 작성시간 19.0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