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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와 바구니를 찾고 싶은 새로운 한 주~
산과 들에 냉이와 쑥 봄나물들이 지척이내요.
일허다가 힘이 들어서 잠깐 뜯어봤내요.
또 일하다가 지루하면은 낙씨나 해봐야지
일이야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되지 ㅎㅎ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3.18 이미지 확대 -
답글 친구님 일상이 눈에 보이는듯 부럽습니다.
나도 쑥하고 냉이는 구별할수 있는데
냉이 캐려면 뿌리가 있으니 호미가 있어야 겠군요.
걷기 갈때 비닐 봉투와 작은 칼 가져가야 겠어요. 부럽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