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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바로 밑에동생의 생각지도 못한 소식으로 하루읋 슬픈날로 보네고
    오늘도 내일도 컴에 못들어올것같아 일찍이출석 하니 모든 친구들 그리 아세요...
    우리 9남매중 형님이 한분 그리고 나 바로 밑에 동생인데 72세...이동생하고 나보다
    한살적은 작은 삼촌.셋이서 서로 친구처럼 여려서 많은 싸움하며 장난도 심하게 하며
    자라왔는데 이제 70이 넘어가니 그래서 인지 정이 더가고 1년에 2~3번정도 만나
    즐거움으로 지내왔는데 엇그제부터 무슨 사연지는 몰라도 독한 쇼주와 양주을 많이
    먹고 어제 오전10반경 쓰러저 하는나라로 떠나기에 가족친지 모두가 슬품의 하루였답니다.
    오늘도 친구들 항시 건강이 최고로 남은 삶 보넵시다.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4.28
  • 답글 가장 가슴아픈 일이지요.
    그래도 곰돌이친구님 힘내요.
    가신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19.04.29
  • 답글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어릴적 형제는 또 다른 의미인데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이가 그리 되었어요.
    명복을 빕니다.
    장례 잘 치르시고 오세요. 건강 챙기시고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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