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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좋은아침<<<<^*&*^
    언제 떠나는지 서로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여질 사람들 더
    사랗해 줄걸 후회할것인데 왜 그리못난 자존심으로 이제까지 살아왔는지...
    오늘도 모든 친구들 5월에는 무조껀 건강하고 행복과 사랑하며 웃는 목요일 보네슈...^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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