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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바이날도 지나가고 서운하면서도 쓸쓸하다
    오늘도 희망을 가지고 달리세여
    작성자 학봉 작성시간 19.05.09
  • 답글 쓸쓸?
    날마다 좋은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70대 같으면 우리처럼 누리지 못하고 살았지요. 특히
    할머니들은 내 시어머니도 이렇게 돌아다니지 못하셨고요.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삽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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