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입니다.오랫만에 집에 있으니 집에서 예배를 보고 동네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분리수거 를 하고 . . . . 하루해가 후딱 지나네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5.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