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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비를 내리시는 자연의 섭리에 감사하고 아름다운 넝쿨장미 우거진 슾을 걸어보고 싶은 기분좋은 하루보냈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셔요,
    작성자 새마 작성시간 19.06.07
  • 답글 반가운 친구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요즘 산 숲길 장미 터널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 아직은 꽃길을 걸어보고 싶고..... 젊은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세요.
    소식 자주 주시고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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