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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내린 남산길 걷게되어
    하늘에 감사하고
    오늘 베토벤 대장께 감사한 마음으로 걷기 갑니다.
    멍 친구들이 6~7명 모여 즐겁게
    다닐려고 합니다.
    친구들 사랑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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