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안불고 비도 넉넉하게 와서 다행이라 생각은 되지만써글 놈의 잡초는 어떻게 처치해얄지 걱정이내...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6.30 답글 그곳은 비가 충분히 왔나봐요.여긴 일어나 보면 길 가장이가 젖어 있는거 같긴한데오늘도 동대문 봉사방 가는길에 살수차가 나무에 물뿌리고 있는거 봤어요.조잡한 스프링쿨러도 잔디에 물을 뿌리고요.친구님은 잡초와의 전쟁 중이시네. 힘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7.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