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조금씩 내리는 토요일수원으로 걷기 가고 있습니다.축복받은 날같은 마음으로요.뙤약볕을 각오 했었는데하늘에서 비를 선물 하네요.친구님들도 영화관이라도 다녀오세요.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7.20 답글 어제수원다녀가셨다고요ㆍ수원에도볼거리많지요ㆍ일박이일도제밋게잘먹고놀고왔다는소식들었어요오늘은은혜받아한주도평안하세요 작성자 사롬 작성시간 19.07.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