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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인데도 교회를 못갔어요.
    내일이 남편 기일이라 오늘 아이들과 추모관 다녀 왔네요.
    우리 엄마도 같은 곳에 모셔서 두곳다 들러보았습니다.
    우리도 얼마 안있음 그곳으로 가겠지요.
    오늘은 비싼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7.21
  • 답글 잘했네 친구여
    비싼점심 먹을만 허구먼..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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