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밤의 꿈을 개굴대는 개구리와 함께 아스라이 별을 바라봅니다.새벽을 기다리는 찬란한 기도처럼 내 이웃들과 사회와 국가를 위한 진정한 성의정심을...! 이 밤도 행복들 하십시오. 작성자 멋과인생 작성시간 19.07.24 답글 정치판이 혼란 스러워, 또 다시 전 국민이 가난속에서 허우적 거릴것 같읍니다.진정한 애국이 뭔지 알수가 없읍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07.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