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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밤에 1시 20분경 문자가 들어와 자다 깻어요.
    5시 20분까지 잠이 안와서 네시간을 들락 날락 했습니다.
    내일 야간 걷기가 있는 날인데 오늘 아침 비가 억수로 내려
    이곳 저곳서 걱정해주는 문자들이 들어오네요.
    그래도 걷기는 진행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7.26
  • 답글 파노라마 친구♡♡♡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7.26
  • 답글 야간 걷기가 대성황 이군요.시원한 강 바람에 치맥 파티를 열어 주신다니 기대가 큰 모양 입니다.
    단체로 몰려와서 적자는 남기지 말아야지 고생이 많으시겠읍니다.운영진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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