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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와 죽은자의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광광버스와 운구차가 같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인생에 있어서 산자는 희망을 위해 가는 과정이라 하였지만
인생에 있어서 죽음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지 위한 영생의 길이라 하네요
장댓비에 천둥 번개은 산자와 죽은자의 슬픔을 씻어주는 노래소리로 들려옵니다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19.07.31 -
답글 감사합니다
살고 죽는 것이 한 순간에 불과한데
탐욕으로 얼룩진 세상살이 끝이 없고~ 작성자 삼테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8.03 -
답글 오랜만입니다. 친구님
관광버스와 운구차가 같은 길위를 달리다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장대비에 천둥번개가
산자와 죽은자의 슬픔을
씻어주는 노래소리로 들으셨다니 성현의 말씀 같습니다.
편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