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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지금 계곡에서 친구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피서를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8.09
  • 답글 지상 천국이. 따로 없네
    부러우이~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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