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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말복)

    관련속담.
    삼복지간(三伏之間)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8.11 '삼복(三伏) 가운데 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답글을 쓰고 등록을 잊어버려서 날라가 버렸네. . . . . .
    해물탕에 소주 한잔
    장어도 두점 먹겠습니다.
    함께하실 친구님들 어서 어서 오세요.
    어제밤은 에어컨 없이도 시원히 잤습니다.
    대외경제 친구 우리는 복날 복 많이 받읍시다. ㅎ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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