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도 곧 사라지겠죠.입추도 알복도 지났으니곧 서늘한 가을이 오겠죠친구님들 조금만 더 참고견뎌봅시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8.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