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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가 다르게 시원합니다
    벌써 가을의 문턱에
    다다른것 같군요
    폭염. 열대야로 모두 고생
    하셨으니 이젠 활짝 어깨를 펴고 정모날 반갑게 만나요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19.08.16 '하루가 다르게 시원합'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그래요. 반가운 친구님들 내일 반갑게 만납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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