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난밤 편히들 주무셨나요?아침 저녁 제법 시원해 젔습니다.오늘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어보려 하는데요. 낮에는 좀 더울것 같아요.우리 멍방 식구(친구님들 . 아우님들) 오늘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보내세요.곧 결실의 계절 가을이 가까이 왔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8.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