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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허락하지 않아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
    찾아왔던 것처럼 떠나가는데,
    거기에 무슨 탄식이 있을 수 있으랴.
    여보시게 먼길 잘 가시게~~~~~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05
  • 답글 우리도 멀지 안았어요.
    어느날 소식 끊긴 친구 요양원 아니면, 세상 떠났드라구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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