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허락하지 않아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찾아왔던 것처럼 떠나가는데,거기에 무슨 탄식이 있을 수 있으랴.여보시게 먼길 잘 가시게~~~~~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05 답글 우리도 멀지 안았어요.어느날 소식 끊긴 친구 요양원 아니면, 세상 떠났드라구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