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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동생 둘과 추석 전날 아버지 집에가서 자려고해요.
    추석날 아침 아버지 모시고 추모관 가야해서
    이번엔 집에서 음식을 만듭니다.
    생각만해도 피곤해서 편한 밤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09
  • 답글 아버지 살아 생전에 자주 찾아 뵈야지요.
    친구는 엄청 잘 하고 계십니다. 효녀 라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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