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는 오늘 아침부터 고추말리는 작업을 하면서 바쁘게 음직였더니
    땀범벅 ㅎㅎ 전기장판에 말려도 보고 안되여서 해가 보이기에 옥상에 널었더니
    비가 후두둑 떨어저서 뛰어올라가 비닐을 쒸워놓고 들어오니 또다시 햇님반짝 약올리내요
    지금은 다시 비가 오내요 구름도 몰려오고요 정말 짜증나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웃고살아요 ㅎㅎㅎ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 19.09.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