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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내가 세상에태어나 엄마품에 안긴날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밤열사가 되어서집에들어왔어요 매일같이 바쁘내요 ㅎㅎㅎ
요즘 행사하는곳 많아서 쫓아다니느라 정신없어요 내생일이라고 대전사는 아들이 케익과 홍삼 을 보내왔어요
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좋은친구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건하루보내요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 19.09.17 -
답글 볼매친구 생일
어제 걷기가다 보았는데 (친구도 바쁘고)
늦었지만 축하해요. 가까우면 정모날 함께 축하주를 들을텐데
아들한테서 축하도 받으시고(행복하세요)
우리가 이렇게 나이들도록 건강을 주신 분께 감사하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18 -
답글 먼곳에서나마 볼매친구님 생일 축하 합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과 행복 하세요....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