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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다가 이불 꺼내 덮었어요.
    난 창문을 열어놓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인지
    친구님들 오늘도 모두 건강하게
    하고 싶은거하고 지냅시다. 누구의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도둑질과 살인과 남을 모함하는거 빼고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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