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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밖엔 많은 비가 내리지만, 아직 바람은 조용하네요.
    태풍이 이대로만 지나가는 휴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22
  • 답글 반가운 친구님
    어제 집에 잘들어 가셨지요.
    2차로 가는 장소가 거리가 있어 먼저가신 몇분 친구님들 배웅도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제 올해는 11월 세째주와 12월 송년 정모까지 두번 남았습니다.
    그때도 시간되시면 좋겠습니다.
    참석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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