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정모에 오랜만에 온친구님 들 이 많아반거웠읍니다청계천 돌고 썸 크라드에 서 노래방 즐기고 지방에서 온 친구 낙원동 쇼핑 하고 차 한잔 마시고 ㅎ 즐거웠읍니다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19.09.22 답글 친구야 며칠 댓글쓰고 메세지 보내고 어제도 수고 많았어요.함께 애써주니 고맙습니다. 친구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