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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곰돌친구 멍멍 소리가 우리동네꺼정 들리네
어제밤 11시 30분경 잔거 같은데 새벽 2시 30분에 깨나서 밤새도록 뒤척였습니다.
기어이 모기 두마리 잡고( 3시간동안) 살짝 잠들었는데 8시 40분까지
그래도 잔거 같지 않습니다.
오늘은 중1 때 부터의 친구를 만나기로 했어요.
몇년 만인데 우리 얼마나 늙었을지 ㅎㅎ
기대하며 외출 준비 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27 -
답글 친구는 다리가 튼튼해서 좋겠어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