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많이 댕겨 가셨네요.게으른 체스 이제 들어 왔습니다.편한 저녁 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0.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