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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
    일단은 새집에 들어 왔습니다.
    아직 정리는 덜 되었구요. 그 동안 내가 쓰레기 더미에서 살았나봐요.
    그렇게 많이 갔다 버렸는데도 아직도 버릴것이 눈에 보이니 ...
    오늘밤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1.05
  • 답글 힘들었겠네
    이사하고 나면
    몸살나지 푹쉬고
    천천히 해도돼ㆍ
    복꿈꿔~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19.11.06
  • 답글 이사하시고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몸살 나시지마시고 정리 정돈은 쉬엄 쉬엄
    하시도록 하십시요.
    첮 날밤 좋은 꿈 꾸세요.
    작성자 리 철. 작성시간 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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