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주무셨나요?매일 매일이 이삿짐 정리하느라 바쁩니다.어제서야 남산 답사 다녀왔어요.역시 남산은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었습니다.이 아침 글을 읽는 멍 가족들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1.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