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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집 나갔다가 아직 집에 못들어 갔습니다.
    남산 걷기후 친구와 저녁 먹고
    동생집에 갔다가
    지금은 교회로 왔습니다.
    ㅎㅎ 위 사파리만 바꿔 입고요.
    젊어서는 어림없는 행보지만
    나이드니 모두 이해하는거 같습니다.
    2시는되야 집에가서 짐 정리를 해야 겠습니다.
    휴일 모두 행복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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