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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찬 바람 마시며 너무 웃어 버렸더니 목이 깔깔 했읍니다.동호인 모임에서
    몇곡 부르고 나니 이젠 괜찮읍니다.우리 엄마에게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11.15
  • 답글 천상의 목소리와 건강을 주신 어머니께 감사하지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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