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김장도 이젠 힘이 많이 드는건 내나이가 칠십이 넘어서일까...그래도 휴일은 가족들과의 맛난거 외식하는걸로 잼 있다 생각하자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19.11.17 답글 너무 몸을 혹사하면 안되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11.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