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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단풍잎보다 낙엽이 더 많이 눈에 보이네요.
    깊어가는 가을도 머지 않았습니다.
    우리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격려와 칭찬으로 더욱 재미있게 일상을 나누어 보세요.
    자주 못보아도 소식을 주고 받으며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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