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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오랫만에 울너머로
    기웃거리듯 우리친구들 소식이
    궁금해서 잠시 다녀가네요

    오늘 전체 정모 참석할 엄두도 못내게
    무척 바쁘고 분잡했어요
    우리가 함께 여행가고 드믈게지만
    정모에서 만나 낮을 익히고 정들어가던 지난 날들이 무척 그립네요

    언제 또 그럴수가 있으려나 ?
    여러친구님들의 정겹던 목소리
    어여쁜 모습들을 그려보네요

    이렇게라도 소식 전하며
    우리는 함께 가고 있는 거 겠지요

    친구님들 12월에도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날 보내시기 바래요

    작성자 그리워 작성시간 19.12.01
  • 답글 감사 감사 ㅡ장모에서 모두 만나본지 어연 일년이 지나고 있네요 모든 친구들 건강과 행복을 빌께요 작성자 그리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2.02
  • 답글 반가운 친구님이군요. 얼굴도 가물 가물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정모에서 만나요.
    1월에 정모가 있습니다. 정모는 세번째 토요일에 있습니다.
    1년에 한두번이라도 얼굴보며 웃어보십시다.
    송년회는 잘 치렀습니다. 참가 다수상과 장기 자랑 최우수상을 탓어요,
    자주 소식주고 받읍시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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