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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에 세벽길을 나서봅니다
세벽 강바람을 맞으며 해변을 걷다보니
코끝이 쎄하내요
친구님들 감기조심하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십시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12.02 -
답글 ㅎㅎ 여기서 걷기를 연습해서 머지않아
걷기방으로 함 도전해 보겠읍니다.
행여나 민페나 끼치지 않을까 염여스러워서~~~~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2.02 -
답글 새벽길에 나를 만나면 깜짝 놀라겠지요? ㅎㅎㅎ
나는 걷기방에서 걷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1월에 뵙겠어요. 내맘이에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