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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마지막 달의 첫 주말입니다
    가슴에 기쁨을 가득담아 귀한
    오늘을 열어봅니다.
    인생은 늘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처럼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추운 날씨지만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12.07
  • 답글 시간되시면 서울숲으로 오십시요.
    친구들이 많이 옵니다.
    송년걷기는 힘들지 않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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