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편히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우리 아버지 백수연 이어서가까운 교회를 다녀와야 겠습니다.엄마가 안계시고 식구들 중에 외국출장 중인 아들도 있고 ...조촐한 잔치가 될것 같습니다.쓸쓸하지 않으면 좋겠는데오늘따라 엄마 생각이 나네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2.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