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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꼭두 새벽에 일어나 (3시 30분쯤) 낮잠을 푹 자야 할듯.
    어제가 동지인데 팥죽 근처에도 못가보았음. 누가 팥죽 사주세요.
    아직 밖이 깜깜해서 날씨가 어떤지도 모르겠고
    오늘은 연말이라 이곳 저곳 인사를 보내야 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기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2.23
  • 답글 나나가 팥죽 사 줄게^^ 작성자 나나사랑 작성시간 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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