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 이브날인데 눈이내릴 조짐은 없네여 ㅎㅎ 그래도 어린시절의 추억을 잠시나마 떠올려 보면서 메리 x-mas or 화이트 x-mas 날이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상큼하고 싱그러운 멋진하루이길 소망 합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12.24 이미지 확대 답글 어린시절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교회 식구들과 새벽송 돌던 생각이 납니다.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우.......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1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