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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가 또 이렇게 저물어 거내요.
    서운하고 후회되는 일들이 많겠지만
    새해의 희망과 기대를 마음속에
    새기시길 빕니다.
    우리가 걸어와던 길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우리 모두가 느낄수 있기를 빌며
    한해를 정리하는 일이 슬프거나
    아프지 않은 날들이길 소망합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12.29 '한해가 또 이렇게 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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