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밤 들어 왔습니다.충무로에 8시 15분쯤 도착했는데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조금 전에 들어왔어요.이제 무박 여행은 힘이 듭니다.길이 막혀 5시간이 넘게 버스에 있었답니다.오전에 귀경한 차량들은 7시간이 걸렸다네요. 무지 지루 했습니다.그래도 몇년만에 붉게 타오르는 해맞이를 했습니다.모두를 위해 소원도 말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