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입니다. 예전에는 토요일이 참 기다려지고 했는데요즘은 언제나 휴일이니. . . . 그래도 쉬어야 할것 같은 야외 활동을 해야만 할것 같은 마음입니다.오늘 걷기에 많은 걷님들이 참석을 하셔서. . . . 잘 갔다가 오겠습니다.여러분들도 백화점이나 영화관이라도 누구(?)와 손 마주잡고 다녀오시지요. ㅎ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